음주 스캔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늦은 테고시 유야 17년 만의 처분 지난 5월 26일 쟈니스 사무소에서 장문의 편지가 발표되었다. 코로나 확대로 소속사 자체에서 자숙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긴자에서 음주 파티가 연이어 보도된 NEWS의 테고시 유야 (手越祐也 32세)의 무기한 활동 정지 발표였다. 2002년 15세 쟈니스 소속사 입소 이후 32살이 되기까지 약 17년간 소속사의 허술한 관리 속에서 테고시가 서서히 망가졌고 소속사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쟈니스 소속 아티스트 중에서 테고시만큼 스캔들, 사고가 보도된 아티스트는 없었다. 지난 2010년 교통사고를 일으킨 테고시. 자신의 에스턴 마틴 자동차를 끌고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택시와 접촉 사고가 있었는데, 「눈이 있으니까 양보하는 줄 알았지」 「뭐야 ー 부딪쳤잖아.」라며 택시 운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