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사토시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라시 오노 사토시「이게 마지막 사랑」싱글맘과의 열애사진 공개 올해 12월을 끝으로 활동 중단에 들어가는 것이 이미 발표되었지만, 그 배경에 리더 오노 사토시 (大野智 39세)는 교제하던 미혼모와의 혼인신고가 계획에 있었던 것으로 「주간 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 오노의 상대는 2013년에 만나 사랑에 빠진 10살 아래의 미혼모로 A 씨. 두 사람은 몰래 사랑을 키우고, 2017년경부터 같은 아파트를 빌려 서로 오고 가는 반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 오노는 주위에 「이것이 마지막 사랑」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시를 그만두고 그녀와 살고 싶다.」라는 오노 강한 마음이 2019년 1월 발표된 「활동 중단」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2020/10/29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이토 켄타로 교통사고 뺑소니 혐의로 체포 이토 켄타로 교통사고 뺑소니 혐의로 체포.. 아라시 오노 사토시 미혼모와 5년 간 동거? 어제 22일 일본 현지 매체인 주간문춘에서 오노 사토시 (大野 智 40세)의 동거사실을 보도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약 7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여성 A 씨와 오노 사토시는 교제를 시작했고 얼마 뒤 A 씨가 오노 사토시의 맨션에 들어와 함께 살면서 동거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론은 두 사람의 동거 사실보다 여성 A씨의 과거와 자니스로부터 강요받은 비밀누설 금지 서약서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A 씨는 이미 아이가 있는 싱글마더로 수년간 오노와 교제를 지속해왔다고 한다. 이 모든 사실을 오노의 소속사인 자니스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여성 A 씨에게 「오노와의 교제 사실을 절대 누설해서는 안 된다.」는 서약서를 강요했다는 것이다. 자니스의 서약서 강요는 처음 아니기 때문에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 오노 사토시 5년 만에 작품전「현재의 추억이 가득」집대성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大野智 39세)가、약 5년 만에 3번째 작품전 「FREESTYLE 2020 오노 사토시 작품전」을 개최하는 것을 10일 발표했다.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도쿄 롯폰기 힐즈 전망대 도쿄 시티뷰에서 개최된다. 과거의 작품전을 상징하는 회화 약 40점、피규어 등 입체작품 130점、사진 약 10점을 포함하고、이번 달 29일 공개되는 신곡 「카이토(カイト)」의 앨범 자켓을 위해 그린 그림과、극세 펜으로 극한까지 그려낸 세밀화 대작 (세로 1.6m、가로 2.3m)등、최신작 20점 이상을 첫 공개한다. 「과거의 작품을 다시 생각해 보면、지금의 여러 가지 추억이 떠오릅니다. 과거의 작품에서 현재의 새로운 작품까지、지금의 저의 추억과 생각이 담긴 『FREESTYLE 2020』을 여러분이.. 아라시 신국립 경기장 콘서트 연기 결정 5월 15일,16일 개최 예정이었던 아라시의 신국립 경기장 단독 콘서트 연기를 자니스 공식 사이트에 발표했다. 연기 일정은 아직 결정 된 바가 없으나, 활동의 마지막 해인만큼 올해 안에는 개최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밝혔다. 어제 14일 오후 7시경 약 2분간의 영상을 팬클럽 사이트에 올렸는데, 이 영상에서 사쿠라이 쇼는 「안타깝지만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라고 밝혔으며, 아이바 마사키는 「손 닦기, 입 행구기, 기침 매너, 사람과의 접촉을 줄일 것, 필요없는 외출 자제. 가능한 것들부터 시작합시다.」, 리더 오노 사토시는 「아무쪼록 서로 다 조심합시다.」라고 밝혔다. 현재 아라시는 자택대기를 실천중인 팬들을 위해 유트브에 17년~18년 투어 영상을 기간 한정으로 공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