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대에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마모토 유스케、7년 만에 드라마 주연 결정 하지만 자숙 기간 중 파칭코 방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정부의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를 촉구하는 비상사태 기간인 지난 5월 중순 저녁 도내의 한 파칭코 가게는 사람들로 넘쳐 흘렀다. 그런데 그 안에 낯익은 얼굴이 있었다. 그 익숙한 얼굴은 「가면라이더」,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인기를 모았던 야마모토 유스케 (山本裕典 32세)였다. 지난 '17년 여성과의 잠자리 스캔들로 인해 소속사로부터 계약을 해지 당한 후 한 동안 연예계를 떠났다가(퇴출 아님?) 지난 해부터 재도전하여 연극과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올 해 여름 TOKYO MX에서 방영 예정인 「그가 나를 사랑한 이유」에서 테라니시 유마(寺西優馬 26세)와 공동 주연을 맡아 7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결정 지은 상태였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일본 국가 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