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신문기자」심은경이 “인기 급락”히가시데의 구멍을 매울 수 있을 것인가? 지난 3월 6일 영화 「신문기자」의 주인공 한국 출신 여배우 심은경(25세)이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심은경은 아역부터 시작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일본에서도 리메이크 한 한국 영화 「써니 영원한 친구들」( 2011년 개봉)이나 「수상한 그녀」(2014년 개봉)에서 주연을 맡아 크게 히트했다. 아역 시절에는 일본에서도 대히트한 드라마 「대장금」, 「태왕사신기」, 「황진이」등에 출연하였다. 「일본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한국에서 여배우로서 지위를 자리매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에이전트와 계약했다. 안도 사쿠라(34세)나 히구치 카나코 (樋口可南子 61세)와 같은 실력파 여배우가 소속된 휴머니티에 17년부터 소속하고 있다. 휴머니티는 3월 17일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