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가미 시노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PCR 검사 기준 변경? 이전까지 일본 정부에서 발표한 PCR 검사의 기준은 37.5도 이상의 발열이 4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중증자는 감기 증상이 2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였다. 그런데 이 기준이 도대체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 증거나 기준이 없고, 무증상자의 감염이 대거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생노동성의 이런 발표를 신뢰하는 일본 국민은 없었다. 당연히 대내외적 비난으로 일본 열도가 들끌었다. 그래서 후생노동성 장관이 직접 추가로 기준을 발표했는데, 애매한 국민성 때문인지, 아니면 책임을 지지않으려고 하는지, 「37.5도 4일 지속 기준은 삭제, 평균 체온이라면 각각 그 안에서 판단한다. 개인이 강한 권태감을 느끼면 검사하라.」 등 같은 일본인이 들어도 「아니 그래서 어쩌란 거야?」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확실한 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