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바타 안젤리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갈 협박 사건으로 연예계 휴업 중이던 미치바타 안젤리카 연예계 복귀 발표 약 8개월 전 한국인 국적 남편과 함께 지인을 협박해 35만 엔이라는 거금을 뜯어낸 혐의로 방송 활동을 휴업 중이었던 미치바타 안젤리카(道端アンジェリカ 34세)가 첫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미치바타는 남편이 지인을 공갈 협박한 자리에 함께 있었으므로 남편과 공갈협박 혐의로 서류 송청(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해 답변하는 답변서 같은 것) 처분을 받았다. 두 사람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으나, 안젤리카는 방송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지난 15일 사건 이후 처음으로 개인 SNS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영상에서 미치바타는 「작년 10월 25일 도쿄 지법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이 없었던 일로 확인을 받았습니다. 팬 여러분들에게 걱정끼쳐 드린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깊이 받아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