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라시 마츠모토 준 키스마크 의혹 지난 8월 26일 방송 된 『FNS가요제 2020여름』에 아라시가 출연. 멤버인 마츠모토 준 (松本潤 37세)에게 어떤 의혹(?)이 불거져 현재 인터넷이 뜨겁다. 이 날 아라시는、「A-RA-SHI:Reborn」「Happiness」「IN THE SUMMER」 세 곡을 보여줬는데 무대 전 토크가 방송 되는 도중 문제 장면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마츠모토였는데、오른쪽 목덜미 가운데 멍이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팬들이 반응해서 방송중 『저기 멍은 뭐야?』『멍 왜이래?』라며 주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예능 기자) 이후 해당 불가사의한 마크에 대해 해당 의혹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키스마크 아냐?、라는 의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멍의 위치가 목덜미 한 가운데이고、위치가 안 좋았어.. 이쿠타 토마와 세이노 나나 교제의 “카무플라주”는 마츠모토 준이었다. 6월 5일、결혼을 발표한、배우 이쿠타 토마 (生田斗真 35세)와 세이노 나나 (清野菜名 25세). 아이돌이 넘쳐나는 자니즈 소속사에서、단독으로 배우 활동을 하는 이쿠타는 이색적인 존재이다. 「10대 때부터 “제2의 기무타쿠” 로서 장래가 촉망되어、2011년에는 영화 『인간실격』으로 블루리본상(기자들이 선정하는 영화상)에서 신인상을 수상. 작년에는 NHK 대하드라마 『이다텐』에서 일본인 최초의 올림픽 출전자、미시마 야히코(三島弥彦)를 연기했다.」 동기인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나 아라시의 (松本潤) 마츠모토 준이 있는데、CD 데뷔를 한적은 없다. Jr. 시대에는 마츠모토에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를 포함한 4명이서 MAIN이 되는 그룹을 만들었으나 1999년 결성된 아라시 .. 이쿠타 토마&세이노 나나 결혼 발표. 이쿠타 토마 (生田斗真 35세)가 결혼을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아이돌 사무소”라는 인식이 있는 쟈니스 소속사에서 배우 활동에 전념하며 이쿠타 토마는 독자노선을 택해왔다. 결혼에 대해서도 그렇다. 결혼 상대는 상대는 모델 출신 배울 세이노 나나(清野菜名 25세)이다. 두 사람은 약 5년의 교제 기간을 끝내고 대리인을 통해 혼인 신고서를 제출 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한 것은 2년 전인 2018년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소속사에 「공식적으로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2년 후 2020년에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본인들이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쟈니스 소속이긴 하나, 아이돌 그룹 소속이 아닌 배우의 길을 선택한 이쿠타 토마의 결혼에 대해 팬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5년의 연애와 .. 아라시 신국립 경기장 콘서트 연기 결정 5월 15일,16일 개최 예정이었던 아라시의 신국립 경기장 단독 콘서트 연기를 자니스 공식 사이트에 발표했다. 연기 일정은 아직 결정 된 바가 없으나, 활동의 마지막 해인만큼 올해 안에는 개최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밝혔다. 어제 14일 오후 7시경 약 2분간의 영상을 팬클럽 사이트에 올렸는데, 이 영상에서 사쿠라이 쇼는 「안타깝지만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라고 밝혔으며, 아이바 마사키는 「손 닦기, 입 행구기, 기침 매너, 사람과의 접촉을 줄일 것, 필요없는 외출 자제. 가능한 것들부터 시작합시다.」, 리더 오노 사토시는 「아무쪼록 서로 다 조심합시다.」라고 밝혔다. 현재 아라시는 자택대기를 실천중인 팬들을 위해 유트브에 17년~18년 투어 영상을 기간 한정으로 공개.. 아라시・마츠모토 준、가정식 NEW CM. 모든 요리 장면 본인이 직접 연기 인기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松本潤)이 20일부터 방송이 시작되는 『기코망 우리의 집밥』시리즈의 신규 TV CM에 출연한다. 요리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마츠모토가 계절에 어울리는 가정요리를 제공하는 일식집 주인으로 등장한다. CM에서는 솜씨 좋은 마츠모토의 요리씬、시즐요리、따뜻한 온기、샐러리맨의 표정을하고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을 표현한다. 마츠모토는 얼굴이 비치지 않는 컷을 포함한 모든 요리 장면을 직접 연기했다. 볶음 요리 장면이나、완성 된 요리를 제공하는 장면을 직접 연기했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현장 스탭들이 군침을 삼켰을 정도라고 한다. 마츠모토는 「여러분도 꼭 『우리의 집밥』으로 직접 만들어 드셔보세요. 생각도 못한 『행복해』라는 목소리가 나올지도!」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