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우치 유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자살 / 연이은 인기 배우의 자살 일본 전체가 충격 일본의 인기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竹内結子 40세)가 사망했다. 지난 27일 새벽 2시경 도쿄 시부야구 자택에서 몸이 축 늘어진 모습으로 남편인 배우 나카바야시 타이키(中林大樹 35세)에 의해 발견 된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다케우치는 사망 직전 저녁을 평범하게 가족끼리 식사 후 침실인 2층으로 올라갔다고 한다. 약 10분 후 남편이 이상함을 느껴 침실로 올라가 보니 다케우치의 몸이 축 쳐져 있었다는 것. 경시청은 현장의 상황을 토대로 자살로 결론 내렸지만 유서는 없었다고 한다. 배우 다케우치 유코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런치의 여왕」「프라이드」등의 작품을 통해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던 여배우였다. 그런 인기 최정상을 달리던 다케우치는 지난 2005년 6월 「지금 만나러 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