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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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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마사히로 방송 업계에서 야유/쟈니스 퇴소 후 “텐구”화?…겸손해야 할 텐데? 3월을 끝으로 쟈니스 소속사를 퇴소하는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47세)에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지난달 2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카이 월드” 기자회견을 중계한 각 방송국의 보도나 방송도 대부분이 호의 적이었다. 도대체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가. 나카이의 방송을 담당하는 방송작가의 멘트가 나왔다. 「최근、나카이의 태도가 크게 바뀌었어요. 회견전까지만 해도 이곳의 모든 스탭에게 전화해서『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의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등 고개를 숙였는데,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었어요. 거만해졌다고 할까, 일하는 폼이 잡스러워졌어요. 이전과 달리 회의도 대충대충. 귀찮다는 듯이 이야기를 듣지 않아요.」 나카이의 정규방송을 제작하는 대형 제작회사의 프로듀서도 비슷한 의견을 내비쳤다. 가차없이 아..
NEWS 테고시 유야 투어 연기에도 미녀들과 클럽 VIP룸에서 호화롭게 즐겨 34년간 몸 담던 쟈니스 퇴소를 선언한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広 47세)의 2월 21일 기자회견이 있던 날 밤 긴자 고급 클럽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NEWS의 테고시 유야(手越祐也 32세). 당연히 테고시의 옆에는 미모의 여성 2명이 함께했고, 오전 1시 반경 클럽에서 빠져나갔다고 한다. 마스크를 쓰고 택시에서 내린 테고시를 보자 클럽의 매니저 즈음 돼 보이는 남성이 " VIP룸으로 안내해! "라고 소리치는 것을 기자들이 들었다고 한다. 해당 클럽의 VIP룸은 극소수의 VIP손님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건물 내 최상층에 있으며 바닥이 전체 유리로 되어있다고 한다. 최근 NEWS는 신종 코로나 문제로, 예정되어있던 3월 7일, 8일 미야기 투어를 연기했는데 1년 만의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