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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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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쿠도 시즈카 스타일리시 한 애견과 산책 투 샷 체크무늬 반바지에 양말&스니커즈, 일본의 아저씨가 하면 절망적으로 촌스러운 「West Coast 패션」도 기무라 타쿠야 (木村拓哉 47세)라면 어울린다는 게 신기하다. 게다가 함께한 사람은 dog 마니아라면 되돌아볼 정도로 희귀한 견종 2마리. 아내인 쿠도 시즈카 (工藤静香 50세)도 함께다. 그런 너무 멋진 기무라 부부가 향한 곳은 도내의 동물 병원. 쿠도가 접수를 마칠 동안 기무타쿠는 일반 손님들과 함께 입구 앞에 있는 의자에서 대기 가끔 애견을 안아올려、달래는 모습도 그림이 된다. 30분 정도 지나 진찰을 끝내고 약을 받아、기무타쿠 부부는 동물병원을 떠났다. 불과 개시 하루 만에 팔로워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인스타그램에、기무타쿠는 연일、「STAY HOME!」「STAY SAFE!!」라고 호소하고 ..
기무라 타쿠야 인스타그램 개설 전 SMAP의 멤버 기무라 타쿠야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자숙 중인 가운데 여러분과 가깝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장소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이것을 빌려 다양하게 발신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팬클럽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상황 때문에 이건 올해 안에. 물로 콘서트 안내 및 배달의 형태등 여러 콘텐츠를 제공하고 인스타와 연동한 형태로 앞으로 여러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다양하게 해 나갈 것입니다. 준비되는 대로 알려두를 예정이므로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상사태 선언도 연장되고 이런 상황에서 의료 관계에서 종사해 주시는 여러분, 배송기사분들, 쓰레기 수거해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드라마 촬영이 ..
기무라 타쿠야 AREA STYLE MAGAZINE Vol.46 Spring 2020 얼마 전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무라 타쿠야의 화보 컷. 어떤 사진 보면 엄청 늙어보이게 나와서 팬들이... [ 세월을 핵으로 맞았네... ] 등등 댓글 장난 아니던데, 화보로 보니까 [ 이 오빠 방부제 드시나.. ] 싶네 ㅋ 여전히 멋있네 ㄷㄷㄷ 그래도 SMAP 팬들의 배신감은 변함이 없고 쟈니스에서 제일 싫은 연예인 1위로 뽑히기도 했는데, 쟈니스 소속사 버프 덕분에 드라마, CM, 라이브, 광고 등등 활동 엄청 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