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良健吾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하 드라마『하나모유』에서의 부부 역활 단 650m사이 걸어서 피어오른 사랑 NHK 대하드라마 「꽃 타오르다(하나모유)」에서 부부역으로 호평을 받은 지 5년. 젊은 실력파 배우 두 사람은 드라마의 세계를 넘어 사랑을 키워오고 있었나 보다. 6월 초 아침 8시경, 한적한 고급 주택가에서 개를 산책 시키는 배우 코라 켄고(高良健吾 32세)와 쿠로시마 유이나(黒島結菜 23세)의 모습이 있었다. 두 사람은 주변을 산책한 후 코라 혼자서 돌아가는 길이었지만 돌아간 곳은 쿠로시마 집에서 걸어서 8분 정도의 고급 맨션. 2시간 후에 코라는 옷을 갈아 입고 다시 쿠로시마의 집을 찾았다. 오후가 되서 두 사람이 다시 모습이 나타났는데, 인근 편의점이다. 잠시 뒤 편의점을 뒤로하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 복사한 종이가 날아가 버렸다.... 이때 얼른 코라가 발을 뻗어 신발로 종이를 누르는 데 성공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