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感性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충격 젊은이들 「죽으면 죽는 거고 어차피 산 사람은 산다.」 아베 총리의 긴급사태 선언에 국민들이 불안감에 휩싸인 가운데, 일본의 젊은이들의 반응에 일본 전체가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후생노동청은 「청년 층이 추적 조사에 응하지 않아 감염경로를 특정하는 것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죽을 때는 어차피 죽고, 사는 사람은 살아요.」「다들 마스크 끼고 다니니까 바이러스 감염 안 될 것 같은데요.」젊은이들의 거리 도쿄 시부야의 일반 청년들의 코로나 19, 긴급사태 선언에 대한 생각이다. 「사고 싶은게 있거나, 가라오케 가고 싶을 때나, 친구들 만날 때 그냥 나가는데요?」 기자 :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정부에서 외출 자숙을 요청했는데, 어떠신가요?」「신경 안 쓰는데요. 제 주변은 별로 신경 안 써요.」 물론 모든 젊은이들이 이런 것은 아니다.양심적이고 생각있는 청년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