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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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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히사 이미 자니스 퇴소 & 해외 활동 본격화 일본 톱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며 해외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일본 매체 주간 문춘은 10일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오랜 기간 소속됐던 쟈니스 사무소를 이미 퇴소했다고 밝혔다. 문춘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전부터 배우 혹은 가수 활동의 영역을 글로벌로 넓혀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을 계속해서 회사에 어필해왔으며 당초 12월 퇴소를 희망했지만 쟈니스 측은 내년 3월까지 계약 연기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8월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아직 미성년인 모델과의 스캔들이 보도돼 일정 기간의 활동 자숙 처분을 받았고, 이 기간 중 할리우드 영화 출연 제의가 왔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지난 10월말 퇴소를 희망해 쟈니스 사무소와 퇴소에 합의했으며 할리우드 영화 촬영지인 캐나다로 향한..
아라시 오노 사토시「이게 마지막 사랑」싱글맘과의 열애사진 공개 올해 12월을 끝으로 활동 중단에 들어가는 것이 이미 발표되었지만, 그 배경에 리더 오노 사토시 (大野智 39세)는 교제하던 미혼모와의 혼인신고가 계획에 있었던 것으로 「주간 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 오노의 상대는 2013년에 만나 사랑에 빠진 10살 아래의 미혼모로 A 씨. 두 사람은 몰래 사랑을 키우고, 2017년경부터 같은 아파트를 빌려 서로 오고 가는 반 동거 생활을 시작했다. 오노는 주위에 「이것이 마지막 사랑」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시를 그만두고 그녀와 살고 싶다.」라는 오노 강한 마음이 2019년 1월 발표된 「활동 중단」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2020/10/29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이토 켄타로 교통사고 뺑소니 혐의로 체포 이토 켄타로 교통사고 뺑소니 혐의로 체포..
아라시 오노 사토시 미혼모와 5년 간 동거? 어제 22일 일본 현지 매체인 주간문춘에서 오노 사토시 (大野 智 40세)의 동거사실을 보도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약 7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여성 A 씨와 오노 사토시는 교제를 시작했고 얼마 뒤 A 씨가 오노 사토시의 맨션에 들어와 함께 살면서 동거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론은 두 사람의 동거 사실보다 여성 A씨의 과거와 자니스로부터 강요받은 비밀누설 금지 서약서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A 씨는 이미 아이가 있는 싱글마더로 수년간 오노와 교제를 지속해왔다고 한다. 이 모든 사실을 오노의 소속사인 자니스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여성 A 씨에게 「오노와의 교제 사실을 절대 누설해서는 안 된다.」는 서약서를 강요했다는 것이다. 자니스의 서약서 강요는 처음 아니기 때문에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
TOKIO 전멤버 야마구치 타츠야 음주운전 현행범 체포 22일(어제) 쟈니스 소속 아이돌 그룹 TOKIO의 전 멤버 야마구치 타츠야(山口達也 48세)가 음주 오토바이 운전 및 사고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야마구치 타츠야는 미성년자와의 음주 스캔들로 TOKIO를 탈퇴 후 자숙과 정신과 치료에 열심인 것이 보도되어 TOKIO의 재결합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었는데, 이번 사고로 재결합 가능성은 없어졌다. 지난 22일 아침, 도쿄 네리마구에서 자신의 오토바이로 지인의 집을 향하던 야마구치는 신호 대기 중이던 검은색 세단 차량을 뒤에서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교통사고 접수로 경찰이 출동했는데, 알코올 냄새가 강하게 나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했고 그 결과 알코올이 기준치의 5배인 1L당 0.7mg 전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약 7개~8..
Hey! Say! JUMP 이노오 케이 방송 복귀 신종 코로나 감염으로 자택 요양 중이던 Hey!Say!JUMP 이노오 케이 (伊野尾慧 30세)가 3일、목요일 버라이어티 방송 후지테레비 「메자메시 테레비」(월~금 오전)에 복귀했다. 지난 달 6일 이후 첫 출연인 이노오는 「여러분、정말 걱정끼쳐드렸습니다. 드디어 무사히 되돌아 왔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보고. 양성 판정 후 심정에 대해 「주변에 폐를 끼쳐버렸고 죄송한 마음으로 가능했습니다.」라고 밝혔다. 2020/08/14 - [일본 소식/연예계 뉴스] - Hey! Say! JUMP 이노오 케이 코로나 감염. Hey! Say! JUMP 이노오 케이 코로나 감염. 남성 9인조「Hey! Say! JUMP」의 이노오 케이(伊野尾慧 30세)가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지난 13일 저녁 자니스 사무소가 밝혔..
아라시 마츠모토 준 키스마크 의혹 지난 8월 26일 방송 된 『FNS가요제 2020여름』에 아라시가 출연. 멤버인 마츠모토 준 (松本潤 37세)에게 어떤 의혹(?)이 불거져 현재 인터넷이 뜨겁다. 이 날 아라시는、「A-RA-SHI:Reborn」「Happiness」「IN THE SUMMER」 세 곡을 보여줬는데 무대 전 토크가 방송 되는 도중 문제 장면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마츠모토였는데、오른쪽 목덜미 가운데 멍이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팬들이 반응해서 방송중 『저기 멍은 뭐야?』『멍 왜이래?』라며 주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예능 기자) 이후 해당 불가사의한 마크에 대해 해당 의혹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키스마크 아냐?、라는 의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멍의 위치가 목덜미 한 가운데이고、위치가 안 좋았어..
Hey! Say! JUMP 이노오 케이 코로나 감염. 남성 9인조「Hey! Say! JUMP」의 이노오 케이(伊野尾慧 30세)가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지난 13일 저녁 자니스 사무소가 밝혔다. 같은 날 아침、수요일 버라이어티인 「메자메시 테레비」를 컨디션 불량으로 불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이노오 케이는 PCR 검사를 받은 결과、12일 양성으로 확인되어、다음 날 13일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감염을 발표하였다. 현재는 자택에서 요양하고 경과를 관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저녁 권태감을 느꼈으나、발연은 없었고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5일 받은 검체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경과를 관찰하고 있었으나、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것이라고 한다. 소속사는 소속 연예인에 대해 순차적으로 항체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8명 멤버와 ..
나가세 토모야 TOKIO 탈퇴 확인. 나머지 멤버는? 나가세 토모야(長瀬智也 41세)의 자니스 탈퇴가 확인되었다. 이전부터 음악 활동에 대한 열망이 컸던 나가세가 그룹 탈퇴 및 자니스 퇴사 이야기는 이미 알려진 이야기였다. 그런데 나가세의 탈퇴 후 나머지 TOKIO 멤버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물론 자니스의 자회사이긴 하지만 TOKIO 멤버 3명이 「주식회사 TOKIO」를 설립한 것이다. 이런 움직임을 자니스가 허락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소속 아티스트가 독립 회사를 설립한 것이 자니스 역사 58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 또한 그룹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나가세의 탈퇴로 이후 TOKIO의 음악 활동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상당하다. TOKIO의 멤버인 마츠오카 마사히로(松岡昌宏 43세)는 「주식회사 TOKIO」에 대해 언급하며 「처음 회사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