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감염 연예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갱신) 일본 연예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오늘(4월 9일) 새롭게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이 확인 된 연예인은 개그 콤비 탄포포의 시라토리 쿠미코(38세) 와 가수 하야미 켄타로(58세) 3월 29일 후각이상을 느꼈으나 원래 알레르기를 갖고 있어, 알레르기 인줄 알았다고 함. 4월 3일 친한 지인이 양성을 판정받아 본인도 발열이 있어 자가 격리 하고 있었음. 4월 7일 PCR검사를 해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는 열이나, 기침과 같은 증상은 없고 후각도 돌아와 경증으로 판단되어 자가격리 중이라고 한다. 단고 산쿄다이 라는 곡으로 유명한 가수 하야미 켄타로(58세) 현재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어 도내 입원 가능 병원을 찾고 있다고 한다. ▼▼▼ 아래 기사 참조 일본 연예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현황 일본 연예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현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