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륜 배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라타 에리카 단발머리 모습으로 재등장/ 활동 제개? 10월 초 검은색 단발머리에 씩씩한 걸음으로 오피스 거리를 걸어가는 한 미녀가 있었다. 외형은 바뀌었지만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東出昌大 32세)와의 불륜 보도로 세간을 시끄럽게 했던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 (唐田えりか 23세)가 틀림없다. 불륜 보도 이후 소속사는 바로 인정과 사죄를 발표하고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불륜 상대였던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와타베 켄의 화장실 불륜 소동으로 「와타베 보다는 히가시데가 낫다.」라는 이미지 메이킹으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지만, 불륜녀로 낙인찍힌 카라타 에리카는 잠적 후 전혀 소식을 알 수 없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카라타 에리카의 모습에 소속사는 「당연히 비난받아야 마땅한 행동이었으나, 히가시데의 기자회견으로 비난을 받은 건 오히려 카라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