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다 준이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갱신) 일본 연예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일본 배우&방송인 이시다 준이치(石田純一 66세)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시다 준이치는 「불륜도 문화다.」라는 망언으로 유명한데, 현재 프로골퍼 히가시오 리코(45세)와 세 번째 결혼하여 8살 아이도 있다. 이 막내 아이와 장남의 나이차는 40살이 난다. (일본에서 좀 비호감 연예인으로도 알려져 있음.) 이시다 준이치의 양성이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그나마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오키나와를 방문했다는 것이다. 외출 자제, 긴급사태 선언까지 발표된 가운데, 오키나와를 방문한 점, 여러 사람과 골프를 친 것이 알려져, 경솔했다는 보도가 다수 나오고 있다. 이런 비판을 의식해서 그런지, 아내인 히가시오 리오가 병상에 누워서 사죄의 말을 전하는 이시다 준이치의 영상을 개인 인스타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