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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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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오노 사토시 미혼모와 5년 간 동거? 어제 22일 일본 현지 매체인 주간문춘에서 오노 사토시 (大野 智 40세)의 동거사실을 보도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약 7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여성 A 씨와 오노 사토시는 교제를 시작했고 얼마 뒤 A 씨가 오노 사토시의 맨션에 들어와 함께 살면서 동거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론은 두 사람의 동거 사실보다 여성 A씨의 과거와 자니스로부터 강요받은 비밀누설 금지 서약서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A 씨는 이미 아이가 있는 싱글마더로 수년간 오노와 교제를 지속해왔다고 한다. 이 모든 사실을 오노의 소속사인 자니스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여성 A 씨에게 「오노와의 교제 사실을 절대 누설해서는 안 된다.」는 서약서를 강요했다는 것이다. 자니스의 서약서 강요는 처음 아니기 때문에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
오노 사토시 5년 만에 작품전「현재의 추억이 가득」집대성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大野智 39세)가、약 5년 만에 3번째 작품전 「FREESTYLE 2020 오노 사토시 작품전」을 개최하는 것을 10일 발표했다.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도쿄 롯폰기 힐즈 전망대 도쿄 시티뷰에서 개최된다. 과거의 작품전을 상징하는 회화 약 40점、피규어 등 입체작품 130점、사진 약 10점을 포함하고、이번 달 29일 공개되는 신곡 「카이토(カイト)」의 앨범 자켓을 위해 그린 그림과、극세 펜으로 극한까지 그려낸 세밀화 대작 (세로 1.6m、가로 2.3m)등、최신작 20점 이상을 첫 공개한다. 「과거의 작품을 다시 생각해 보면、지금의 여러 가지 추억이 떠오릅니다. 과거의 작품에서 현재의 새로운 작품까지、지금의 저의 추억과 생각이 담긴 『FREESTYLE 2020』을 여러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