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노고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야노 고 x 호시노 겐 TBS 드라마 「MIU404」공동 주연 배우 아야노 고 (綾野 剛 38세)와 싱어송 라이터 겸 배우 호시노 겐 (星野 源 39세)가 4월 시작하는 TBS 「MIU404」 (금요일 오후 10시)에 더블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전 TBS에서 대히트한 작품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언내추럴」등의 각본을 쓴 노기 아키코의 작품으로 형사 사건의 초동 수사를 담당하는 경시청의 기동 수사대가 무대가 된다. 2015년, 2017년 TBS의 연속 드라마 「코우노도리」에서 함께 열연한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도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한다. 호시노 겐은 " 원래 형사 드라마를 좋아하고 특히 90년대 방영된 「형사 귀족」을 너무 좋아한다."며 " 이 작품이 현대판 「형사 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다음 주를 기대하게 되는 드라마가 되기를 바란다... 이와테현 청년 취업 정보지 표지를 장식 한 아야노 고 이와테현의 여러 분야 직종을 소개하는 이와테현의 청년 취업 정보지 「이와테 다빈치」 표지에 등장한 아야노 고. 이와테현과 아야노 고의 연관 관계는 아야노 고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영리 影裏」를 이와테현에서 촬영했기 때문이라인데 영화의 감독인 오오토모 케이시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출신인 영향도 있다. 아야노 고와 오오토모 케이시 감독은 「바람의 검심」에서 만난 인연으로 작품을 함께했는데, 이 둘의 단독 인터뷰도 함께 실려있다. 아야노 고, 마츠다 류헤이 주연의 「영리 影裏」는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소설 「영리 影裏」를 영화 한 작품으로 2020년 2월 14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영화 곡성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쿠니무라 준도 출연하고 아야노 고의 팬으로서 한국에서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