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소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가시데 마사히로 필사의 자택 방문... 불륜 소동 정리되나?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소동이 잠잠해진 지금,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32세)와 안(杏 33세)의 불륜 소동이 정리되는 모양새다. 안은 세 아이들과 해외로 가서 생활 중이고, 히가시데는 촬영 중인 드라마 「검사와 형사」 촬영 중으로 도내 맨션에 거주하면서 둘은 별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지난 2월 안이 문화청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히가시데가 급작스럽게 안이 머물고 있는 일본 자택에 아무런 얘기 없이 방문한 것이 확인됐다. 히가시데는 안과의 관계를 원만히 되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화와 라인을 보냈지만 전화는 받지 않고, 라인도 차단한 상태라 전화 연락이 안 되어 히가시데가 무작정 안이 있는 집으로 찾아간 것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급작스런 히가시데의 방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