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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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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은퇴」에도 불구하고 바로 복귀한 오카이 치사토 비난에 재은퇴? 남겨진 팬들은? '19년 7월 경륜 선수와의 불륜이 보도되어 '20년 4월 30일 은퇴를 선언한 전 아이돌 그룹 「℃-ute」의 멤버 오카이 치사토(岡井千聖 26세). 본인이 원해서 은퇴를 했다기 보다 불륜 소동으로 세간의 극심한 비난을 받아 원하지 않는 은퇴를 선택한 것이므로 방송 복귀는 불가능 했지만 은퇴 선언 직후 바로 YouTube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세간의 비난에도 오카이를 지지하는 팬클럽은 남아있었는데, 이 팬클럽 가입비가 1만 엔 (12만 원 정도)이었다고 하는데, 일본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팬클럽 가입비가 4천엔 (5만 원 정도)라고 하니 오카이의 팬클럽 가입비는 연예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비싼 가입비를 지불한 팬들을 위해 100명 규모의 소규모 팬미팅을 준비한 오카이..
고토마키 불륜 소동 이후 유튜브 활동 개시 전 모닝구무스메 인기 멤버 고토 마키 (後藤真希 34세) 유튜브에 등장했다. 작년 '19년 전 남편과 불륜 재판 판결이 난 이후 처음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인데, 코토 마키는 본인이 즐겨하는 게임과 메이크업, 일상에 관한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토마키는 「지금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 집에서 일하시는 분들,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유튜브가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토마키의 이런 활동에 대해 인터넷상에서 갑을논박이 한창이다. 「자 다음은 야구치랑 카고 아이가 유튜브 시작할 것 같아!」 「노래나 춤도 춰 주세요.」 「불륜 강좌나 취재진으로부터 도망치는 방법 올리면 되겠네」 「애를 키우면서 그..